
농협은행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영업점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개방했다.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영업점의 고객 대기공간을 활용해 쉼터를 운영하고, 은행 업무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 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겨울철 한파 쉼터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기후위기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역할을 위해 쉼터를 마련했다”며, “전국 최대 수준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농협은행이 국민 여러분의 일상 속 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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