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준공 후 2024년 '조건부 재건축' 판정… 의견 수렴 거쳐 정비구역 지정·고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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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전경 사진, 군포시 제공 |
[부자동네타임즈=이의수 기자] 군포시가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8월 25일(화) 개최하고, 10월 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가칭)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정비계획안의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25일 오후 2시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다. 주민공람은 8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군포시청 본관 4층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기간 내 정비계획 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인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구역 면적 약 8만 3천㎡ 규모의 노후 단지다. 이 단지는 2024년 1월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8월 주민들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했다. 이후 군포시는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정비계획(안) 적정성 검토를 진행해 왔다.
군포시는 이번 주민공람 및 설명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을 최종 지정·고시할 방침이다.
상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군포시 주택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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