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 여성 보세의류 중심 체험단 및 시범 테스트 실시로 운영 데이터 확보
- 로컬 쇼핑 특허 기술 출원 완료… ‘지산지소’형 마이크로 풀필먼트 커머스로 확장 청사진

음식 배달처럼 내가 오늘 입을 옷을 주문 즉시 집 앞에서 받아보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이커머스 실험이 시작된다.
지역 기반 로컬 쇼핑 플랫폼 ‘샵인고(SHOPINGO, 대표 최혜진)’는 인천 부평 지역을 중심으로 의류 주문 즉시 퀵배송 서비스를 연계하는 시범 테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샵인고는 소비자가 플랫폼 홈페이지 (https://ganginanda.com/category/WOMEN/58/)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주문하면, 장거리 물류창고가 아닌 ‘우리 동네 매장’에서 상품을 즉시 출고해 라이더를 통해 당일 즉시 배송하는 지역 밀착형 쇼핑 서비스다. 샵인고는 이번 시범 테스트 기간 동안 인천 부평 지역의 여성 보세의류 매장들과 협력해 체험단을 운영하고 실질적인 물류 동선 및 고도화 작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존 온라인 패션 쇼핑몰들이 최소 1~2일이 소요되는 택배 시스템에 의존했다면, 샵인고는 “오늘 입을 옷을 주문 즉시 받아보는 혁신적 소비 경험”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급하게 면접이나 약속이 잡혔을 때, 혹은 당장 필요한 의류가 있을 때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로컬 매장의 트렌디한 의류를 가장 빠르게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샵인고는 자체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와 독자적인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련 로컬 쇼핑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향후 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소상공인(매장)과 동네 소비자를 가장 최적의 경로로 연결하는 ‘초분산형 마이크로 딜리버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혜진 샵인고 대표는 “음식과 식자재는 몇십 분 만에 배달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패션 의류는 여전히 며칠씩 배송을 기다리는 것이 당연시되는 시장 구조에 의문이 들었다”라며 “의류 역시 필요할 때 즉시 공급받을 수 있는 하이퍼로컬(Hyperlocal)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부평 지역 테스트를 기획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완벽한 데이터와 고객 반응을 확보한 뒤 전국 주요 상권으로 서비스 지역을 신속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샵인고는 이번 의류 즉시 배송 서비스를 필두로 향후 지역 기반 커머스 시장 전반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차세대 로컬 종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샵인고 쇼핑몰 : https://ganginanda.com/category/WOME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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